한화 건설부문이 4명의 임원 승진자를 배출했다.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승진자 전원이 실무부서 소속이다. 새롭게 부임한 김우석 건설부문 대표가 현장중심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.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단행된 한화그룹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