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최상목 거짓말, 수사 이렇게!” 양지열, ‘변호사 본색’/송미령·박상우 증언 ‘함의’/이진관 판사의 분노(고현준,양지열,박영식,오윤혜)|뉴스 다이브 1118 클립2

이정주 취재! “윤 때 항의하다 징계받은 공무원, 아직도 안 풀렸다” 정부 ‘내란 TF’, 절실!/띠지 상설특검(고현준,신용한,정구승,이정주,최혜정)|뉴스 다이브 1117 클립4

노영희가 들었다! 현장 상황: 이하상과 내란 지지자들의 ‘법정 깡패짓’,/뻔뻔한 나경원/새강자 체포(고현준,노영희,장윤미,김완)|뉴스 다이브 1121 클립2

바보인 척 하는 한덕수 “검찰 출신 조언, 교묘한 법정 전략!”...이진관 판사조차 답답해할 정도지만 해법 있다!(고현준,양지열,박영식,오윤혜)|뉴스 다이브 1125 클립2

“검찰 이프로스만 보지 말고 ○○○ 내부 게시판 좀...” “이래서 정부의 헌법존중TF가 중요한 것!”(고현준,양지열,박영식,신인규,권태호)|뉴스 다이브 1125 클립4

“너무 놀랐대” 노영희, 제보 공개! 수사 종료 앞둔 채 상병 특검 내부/“윤, 홍장원에 긁”/윤 부부의 전향(고현준,노영희,장윤미,김완)|뉴스 다이브 1121 클립3

‘감치 난동’ 이하상, ‘문형배 처단하자’ 했었다/지귀연 술자리 업주 진술 나왔다! “300만원 넘어”(고현준,노영희,장윤미,김완)|뉴스 다이브 1121 클립4

“놀랍게도 서울시와 한호건설이 한 패키지로 움직여” 뼈를 갈아넣었다!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취재(고현준,노영희,장윤미,김완)|뉴스 다이브 1121 클립1

“김계리도 끼어 온갖 욕” 이진관 ‘조리돌림’ 사태에 노영희 극대노, 김용현 변호인과 구치소장에 법리 팩폭(고현준,노영희,장윤미,박진영)|뉴스 다이브 1120 클립2